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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9회에서는 오수재(서현진 분), 공찬(황인엽 분)의 한집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찬은 오수재가 구치소에서 나오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이과정에서 공찬은 케이크를 사려고 차를 세웠고 "그런 거 하지마라"며 "나 딱 질색이다"고 했다. 그러나 공찬은 소형칠(이규성 분 생일인데 초코케이크 사주지 않으면 집을 나갈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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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
당황한 오수재는 "내가 살게"라며 황급히 차에서 내렸다. 공찬 집에 도착한 오수재는 자신을 환영하는 사람들의 편지를 보고 놀랐다.
이때 송미림(이주우 분)은 오수재가 필요한 것을 넣은 캐리어를 들고 등장해 책상을 바꿨다고 했다. 리모델링하는데 한 달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구조갑에 오수재는 "그때까지만 여기서 지내도 되냐"고 했고 공찬은 그러라고 했다.
오수재는 "여기서 지내는 게 참 말 안 되는 짓인데 좋아서 있는 거다"고 말했고 공찬은 이 말에 미소를 지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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