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안전불감증에 지적 잇따른 이유는..."아기 안고 튀김 요리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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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지아라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여 결국 사과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육아 중인 이들의 근황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일본인인 아야네는 일본의 추석 음식을 만들었고 이지훈은 그 옆에서 아야네를 거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두 사람의 아기가 잠에서 깨 울었고 이지훈은아기를 품에 안고 부엌으로 갔다. 이때 아야네는 고구마 튀김 요리를 시작했고 이지훈은 옆에서 아기를 안고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튀김 요리를 처음 한다는 아야네는 무섭다고 했고 이지훈도 "손 조심하라"며 아야네를 걱정했다. 하지만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지적하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예열된 기름 바로 앞에서 어떻게 신생아를 한손에 안고 있을 수가", "아기 안고 튀김이라니 불 근처도 가지 마라", "아기가 너무 위험해 보여요"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또한 딸의 목은 꺾인 상태였고 이에대해서도 제대로 아기를 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사진, 유튜브 '지아라이프' 캡처)


이후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뾰족하더라도 제가 언급하지 않는다면 저희 아기가 부모가 신경도 안 쓰는 불쌍한 애로 오해받을까봐 글을 올리게 됐다"며 "저희도 다시 영상 보고 앞으로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반성도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아이는 요리하는 2시간 사이 약 10분 정도 부엌에 머물렀으며 촬영 당시 생후 2개월이 넘은 상황이어서 어느 정도 목 힘이 있는 시점이었다"며 "걱정해 주신 분들께는 정말 감사한 마음이지만 걱정을 넘어 부모 자격이 없다는 식의 댓글이나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시는 댓글들도 많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걱정을 넘어선 비난 댓글들, 저희가 마치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지 않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저희에게도 상처가 된다"며 "아이가 불쌍하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아이는 태열 말고는 얼굴에 스크래치 한 번 난 적 없고 기저귀 발진 한 번 안 날 정도로 정성껏 잘 키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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