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현의 초등생 딸들 놀라운 식성 공개..."천엽에 내장탕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9 2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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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준현 딸들의 식성이 공개됐다.

 

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준현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준현에게 "먹방의 아이콘답게 키 180cm에 몸무게 120kg을 유지한다고 했다"며 "근데 120kg은 줄이신 거냐"고 했고 김준현은 "117kg"이라며 "그 언저리"라고 답했다.

 

이어 신동엽은 "딸이 둘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가 먹는 음식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고 맛도 보고 하니까 이유식을 내장탕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김준현은 "딸들이 올해 초등학교 1학년, 3학년이다"며 "근데 다행인 게 애들이 잘 안 먹는 시금치, 당근, 오이를  잘 먹는다"고 했다.

 

또 "근데 내가 내장탕 먹을 때는 스윽 와서 '나도 한입만' 한다"며 "또 천엽은 둘째도 먹기 시작했고 해서 좀 지나면 간도 먹여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준현은 "나도 와이프도 술을 즐기고 나중에 우리처럼 술을 많이 마시면 어떡하냐 고민이다"며 "첫째가 천엽 좋아하고 내장탕 먹는데 국물이 없으면 밥을 안 먹고 복국을 먹고 있는데 3학년짜리가 들고 마시더니 '하' 하더라 그걸 보고있자니 나도 모르게 '술꾼이 되겠구나' 싶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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