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양미경VS전수경..."뻔뻔하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2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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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미경과 전수경이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회에서는 강명자(양미경 분)와 정주리(전수경 분)의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창회가 열린 가운데 강명자와 정주리가 마주하게 됐다. 이자리에서 정주리는 카드를 꺼내며 "남편이 동창회 간다니까 마음껏 쓰라고 했다"며 "특정식을 먹으면서 오늘 이 집 매출 좀 올려주자"고 했다. 그러자 다른 동창들은 "잘나가는 아들에 아직도 꼬박꼬박 월급 입금하는 남편에 한 턱 쏠만 하다"고 했다.

 

기분이 상한 강명자는 맹경복(윤복인 분)에게 "우린 그만 가자"고 했다. 맹경복은 "왜그러냐"며 "이집 맛있다는데 먹고 가자"고 했다. 강명자는 "가게 신경쓰여서 안될 것 같다"며 "가야겠다"고 하면서 일어났다. 이때 정주리는 강명자 가방에 대해 "너 그거 어디서 샀냐"며 "깜빡 속을 뻔 했네 정말 쪽같이 잘 뽑았는데 그거 짝퉁 티난다"며 비아냥거렸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강명자는 "내가 말을 아끼려 했는데 며느리 신중하게 들여라 도도백화점 소문 지저분하다"고 했다. 정주리는 "갑자기 왜 말이 글로 튀냐"며 "추잡한 술수 써서 남의 것 뺏는거 너 전문 아니냐 남의 남자 빼앗아갔잖냐"고 했다. 분노한 강명자는 "뻔뻔도 하다"며 "니가 한 짓은 생각 안하냐 하긴 낯짝 두꺼운건 옛날부터 알아줬는데 리프팅 그거 뭐하러 하냐 두꺼워서 표도 안난다"고 했다.

 

분노한 정주리는 강명자 얼굴에 물을 부어버렸다. 이제 지지 않은 강명자는 물 두컵으로 물을 정주리 얼굴에 부어버렸다. 강명자는 "정주리는 무슨 너 정쌍순이잖냐"며 "이름 안바꾸면 죽어버린다 해서 바꾼 이름아니냐"고 했고 결국 정주리와 강명자는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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