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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이 결국 이연두와 하룻밤 보내고 말았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45회에서는 구단수(박상남 분) 앞에서 서민기(김사권 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맹공희(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단수는 맹공희에게 서민기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냐고 물었다. 이에 맹공희는 부끄러워하면서 서민기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을 모두 고백했다. 이를 들은 구단수는 착잡해 했다.
이시각 서민기는 강지나(이연두 분)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강지나는 서민기를 바라보며 "이제 아무한테도 안 뺏긴다"고 했고 서민기 역시 강지나에게 "너에게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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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그렇게 서민기와 강지나는 하룻밤을 보냈고 출근도 같이 했다. 두 사람이 출근을 같이 하는 것을 본 구단수는 맹공희가 볼까봐 걱정했다.
구단수는 괜히 맹공희에게 "너 화장실 좀 가라"고 했고 맹공희는 어이없어했다. 구단수는 "너 이에 립스틱 묻었으니까 빨리 가라"고 하며 화장실에 보내버린 뒤 서민기에게 다가갔다.
구단수는 서민기에게 할말이 있다며 옥상으로 오라고 했다. 서민기에게 구단수는 "어제 내가 본 게 맞냐"고 하면서 강지나와의 관계를 물었다. 서민기가 강지나와 3년이나 사귀었고 맹공희와는 정리할거라고 했고 구단수는 이말에 분노했다.
구단수는 "맹공희에게 미안하지도 않냐"고 하면서 서민기에게 주먹을 날렸고 서민기 역시 주먹을 날리며 "니가 무슨상관이냐"며 "너 맹공희 좋아하냐"고 물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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