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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창의가 심이영 통화를 듣게 됐다.
2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20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의 통화를 듣게 된 김소우(송창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김소우가 아들과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딸이 "난 이제 아빠가 좀 착해보이고 다정해 보인다"고 하면서 전남진(정영섭 분)을 언급한 것을 떠올렸다.
피선주는 자리를 뜨려다가 크게 넘어지고 말았고 이를 본 김소우는 피선주에게 "괜찮냐"며 "병원 가야하는 거 아니냐 아니면 뭐 약이나 파스라도 사드려야 하냐"고 하면서 걱정했다. 이어 피선주를 일으켜 세우며 "많이 다치신 것 같은데 조심히 일어나시라"며 "괜찮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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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피선주는 그대로 자리를 떴고 김소우는 파스 등을 찾아내 피선주 뒤를 쫓았다. 피선주는 통화하며 "돈 못 구했냐 큰일났다"고 했다. 전남진과 만리장성 쌓았냐는 질문에 피선주는 "효과는 무슨 효과냐"며 "못 볼 꼴만 보고 왔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아니다"며 "애는 잘 놀고 있으니 금방 가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은 피선주는 홀로 계단에서 울기 시작했고 약을 가져다 주려던 김소우는 그런 피선주를 바라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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