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큰손 장영자와 7000억 스캔들, 대체 무슨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23: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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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돈이 걸린 스캔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큰손 장영자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어난 사건은 1981년 5월 19일 새벽이다. 당시 서울 강남 경찰서에 신고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청담동에 있는 한 저택에 3인조 강도가 들었다는 것이다. 사라진 물건은 국내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것이었는데 바로 물방울 다이아였다. 


물방울 다이아의 주인은 장 회장이라 불리는 인물이었다. 장 회장은 엄청난 재력과 타고난 카리스마로 단숨에 유명인사가 되었다. 

 

보유한 부동산만 무려 330만 평, 200평이 넘는 초호화 저택에 살고 한 달 생활비가 무려 3억 5천만 원으로 내로라하는 기업인들조차 장 회장의 압도적인 포스에 기를 펴지 못했다고 한다.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떴다 하면 화제의 중심, 무성한 소문의 주인공이자 80년대를 떠들썩하게 만든 장 회장에겐 지금까지도 특별한 수식어가 따라니는데 이름하여 '큰손'이다.

화려한 외모에 초호화 생활, 든든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큰손 장 회장의 이름은 바로 장영자다. 장 씨는 몇 차례의 사기행각으로 여러 번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얼마 전 출소했다. 

 

한편 장영자는 1944년 전라남도 목포시 출신으로 장영자 사건이 터졌던 당시 대통령 전두환과 인척관계이기도 했고 배우 김주승의 장모로도 알려졌으나 김주승은 생전에 그녀의 딸과 이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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