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기부액 1213만원으로 정한 이유..."토요일엔 꼭"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0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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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환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환이 기부액을 1213만원으로 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촛불행동'에 1213만 원을 이체한 화면 캡처와 함께 "올해도 드팩민들의 연례행사,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환탄절' 기부 릴레이가 시작되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승환은 "이번에도 저는 여러분의 착한 마음씨에 감복하여 그 행렬에 참여했는데 다만 기부처를 달리했다"며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꼭 탄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께서는 늘 그렇듯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으로 후원해 주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이승환 인스타그램)

 

이승환은 "여러분이 나의 자랑이다"며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선물은 사양한다"며 "양해 바란다"고 부연했다.

 

그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 '희망메이트'로 활동해온 이승환은 20년간 자선 콘서트 '차카게살자'의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해왔고 팬들도 동참했다. 그런데 올해는 탄핵정국 등의 이슈로 기부처를 달리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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