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자신 쫓아 온 김사권에 선 그어..."지나친 관심은 사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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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김사권의 관심을 거절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53회에서는 맹공부(이은형 분)과 엄홍단(박탐희 분)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부와 엄홍단의 결혼식날이 밝아왔고 경쾌한 식으로 진행됐다.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맹공희(박하나 분)는 슬쩍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모습을 서민기(김사권 분)가 지켜봤다.

 

맹공희는 속이 안좋다며 화장실을 들른 후 밖으로 나왔고 이때 구단수(박상남 분)와 마주쳤다. 구단수는 "무슨일 있냐"며 "뛰쳐나가길래 무슨일 있는 줄 알았다"고 걱정했다. 이에 맹공희는 "그냥 속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했고 구단수는 "약이라도 사다줄까"라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가 불편한 기색을 보이자 구단수는 "내가 이렇게 너 앞에 서 있는 것도 선 넘는거냐"고 물었고 이때 서민기가 맹공희에게 다가왔다. 서민기 역시 맹공희에게 무슨일이 있는지 물었고 맹공희는 구단수에게 잠시 자리를 좀 비켜 달라고 했다.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오늘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그런데 동료 사이에 이정도 관심은 좀 지나친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맹공희는 서민기가 당황하자 "더이상의 관심은 정중히 사양하겠다"며 "다시한번 오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한 뒤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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