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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3시리즈 2020 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BMW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320i를 2022년 3월 4일부터 리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8월 7일생산한 1대의 동력전달장치 기타 즉 자동변속기 메카트로닉스 나사체결 제작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320i가 차량 제작 과정에서 자동변속기 메카트로닉스 상, 하부의 체결 나사의 조립 과정에서의 일부 나사의 체결이 누락되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메카트로닉스 오작동이 발생해 차량의 주차 잠금 기능이 해제되어 의도치 않게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에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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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320I 제작결함(사진=국토부) |
해당 차량은 2022년 3월 4일부터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차량의 자동변속기 메카트로닉스의 교체 작업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BMW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 자동차정책과는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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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3시리즈 2020 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한편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 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등은 결함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해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BMW코리아는 고객통지문에서 "금번 리콜로 인하여 고객님께 여러모로 불편을 끼쳐드리게 된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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