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 김사권에게 "다 버리고 너에게 갈 것"...전수경과도 만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0 2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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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김사권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가겠다고 선언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46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에게 가겠다는 강지나(이연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단수(박상남 분)는 맹공희(박하나 분)가 서민기와 강지나의 재결합 소식을 듣고 이별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구단수는 힘없이 귀가하는 맹공희를 마음아파 하며 기다렸다. 하지만 맹공희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고 그저 서민기에게 바람 맞았을 뿐이었다.

 

이시각 서민기는 강지나와 함께 있었다. 강지나는 서민기에게 "구단수랑은 그냥 정략 결혼 얘기 오간 게 전부였다"며 "설마 내가 그런 철부지한테 흔들렸을까봐 그러냐"고 달랬다. 서민기는 "너 아직 그 결혼 포기 못한 거 아니냐"고 화를 냈고 강지나는 "서민기 너 아직 이 강지나를 모르냐 나 못 믿냐"며 "다 버리고 너한테 가겠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강지나는 "나 너 없으면 못 산다"며 "아까는 회장님 앞이라 그랬던 거고 내가 적당할 때 말하겠다"고 했다. 서민기는 "빨리 정리하라"고 했고 강지나는 그런 서민기에게 입을 맞췄다.

 

이후 맹공희는 계속 서민기에게 전화를 해봤지만 받지 않았다. 맹공희는 무슨일이 생겼나 걱정했지만 이후 밤이디어서야 "아까 못나가서 미안하다"며 "내일 이야기 하자"고만 문자로 남겼다.

 

이가운데 강지나는 정주리(전수경 분)을 만나서 서민기와 다시 만날 것이라 했다. 정주리는 "너 우리 서민기 가지고 노냐"고 분노했지만 강지나는 그런 정주리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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