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이승연 앞에서 임주은을 감싸는 권화운..."좀 가만히 두시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1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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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권화운이 이승연에게 임주은 그대로 두라고 했다.

 

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99회에서는 민경화(이승연 분)에게 최혜라(임주은 분)을 가만히 두라고 하는 주우진(권화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혜라가 주우진을 부축하며 괜찮냐고 하자 민경화는 "너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쏘아댔다. 이어 "니 아버지가 쫓겨나는거 못 봤냐"며 "너도 같이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주우진은 "제가 오라고 했다"며 "최혜라 좀 가만히 두시라 집 문제 때문에 경황이 없을 텐데 장실장가지 나서서 이혼 서두리실거 없지 않냐"고 했다.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민경화는 발끈하다가도 "이 얘긴 나중에 따로 하자"고 한 뒤 나갔다. 주우진은 최혜라에게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다"며 "어머니한테 나중에 잘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이말에 최혜라는 "미안하다"며 "나도 그런 사람이 내 아버지라는 게 너무 화가 난다"고 했다. 주우진은 "부모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 없다"며 "니 탓 아니다"고 했다. 최혜라는 "나 그동안 너무 무서웠다"며 "다신 기회가 없을까봐 그랬는데 어머님이 아무리 저러셔도 나 정말 오빠만 믿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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