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과 소속사 갈등, "은가은 주장 참담···거짓여론전 맘춰" 무슨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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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MBC연예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은가은과 전속계약 분쟁을 빚고 있는 TSM엔터테인먼트가 은가은의 주장을 반박해 눈길을 끈다.


T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입장을 내고 "은가은을 위해 온 마음으로 일했던 임직원 일동의 참담한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며 "그후 은가은과 나누었던 지난달까지의 행복했던 대화 내용, 통화 내용을 다시 보면서 한 번 더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은가은이 주장하는 골프와 유흥비는 은가은의 홍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 한해 최소한의 비용으로만 사용됐다"며 "자극적인 단어로 대중을 호도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된다"고 했다.


▲(사진, iMBC연예 캡처)


그러면서 소속사는 "은가은이 주장하는 정산 문제 관련해 회사는 단 한번도 정산을 누락하거나 정산액을 속이거나 적게 지급한 적이 없다"며 "회사는 월별 정산내역을 한번도 빠짐없이 은가은에게 보낸 후 확인을 받고 정산금을 지급하는 등 주기적으로 정산했다"고 했다.

소속사는 이어 "은가은 측도 최초에는 아무 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다가 이제는 말을 바꿔 최근 자료를 받았지만 전체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있다"며 "최측근이라는 A씨는 소속사가 몇억원을 떼먹던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고 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곧 형사고소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 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해 물타기를 시도하고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왜곡되고 거짓된 여론전을 하며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진실을 왜곡한다면 회사 또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객관적 증거들을 제시하는 등 진실을 밝힐 수밖에 없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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