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이시은 VS 한채영 신경전 커지는 가운데 결방 이유 왜...'준플레이 오프 3차전 중계' 여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1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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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스캔들'이 결방했다.

 

8일 7시 50분 방송되어야할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68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이 이선애(이시은 분) 뒤를 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선애의 신상과 가족 관계 보고서를 본 문정인은 자신의 남편 민태창(이병준 분)의 전처가 이선애라는 사실에 경악했다.

 

이에 문정인은 과거 유부남이었던 민태창과 불륜을 저질렀던 일을 떠올렸다. 당시 이선애는 문정인과 밀애 중 민태창을 찾아와 매달렸고 문정인은 돈 몇 푼을 쥐여주며 이선애를 내쫓은 것이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문정인은 민태창을 찾아가 이 모든 서류를 집어 던지며 분노했다. 서류를 보고 민태창은 놀랐고 문정인은 "내가 너랑 이선애 관계 모를 줄 알았냐"며 "두 사람 다시 시작한 거 언제부터냐"고 분노했다.

 

극이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스캔들'이 결방했다. '스캔들' 뿐 아니라 '2TV 생생정보'도 결방했다. 이는 이날 오후 6시 5분 부터 시작된 20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트윈스 대 KT wiz의 대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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