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채인묵 위원장, 금천소방서 개서 점검…금천구민 생명 안전 보호 기대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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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소방서 신설 이후 빠른 위기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 확대 기대
철저한 사전 준비로 차질없는 운영 당부와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 지원 약속
▲ 서울시의회 채인묵 위원장(사진=채인묵 의원)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서울시의회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5일 금천소방서를 방문해 개서 준비상황을 보점검하고 인원 충원과 청사 및 주요 시설 현황 등을 살펴봤다.  


금천구는 그 동안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별도의 소방서가 없어 부실한 소방 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채인묵 위원장은 금천소방서 신설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소방인력 충원에 필요한 서울시 공무원 정원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1월 금천소방서 신설 공사가 완료됐다. 현재 총 정원 177명 중 소방서장을 포함한 27명 직원들이 선배치돼 출동, 민원행정, 청사관리 등 분야별로 기관업무 정상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채인묵 위원장은 “금천소방서가 정상 운영되면 위기 상황에 보다 빠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로 개서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앞으로도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금천소방서는 올해 1월 하순경에 개선할 예정이다. 청사(지상6층/지하1층)에는 채인묵 위원장의 요청대로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3층), 지역 아동들의 안전체험을 위한 소방안전교실(5층)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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