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최수린 대신 물벼락을 맞은 최재성...어이없는 양미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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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 양미경, 최재성 관계가 눈길을 끈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2회에서는 오드리(최수린 분) 대신 물을 맞은 맹경태(최재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게 앞에서 물을 뿌리던 강명자(양미경 분) 앞에 오드리가 지나갔고 강명자가 오드리 쪽으로 물을 뿌리려던 때 명경태가 오드리 앞에 막아서 대신 물을 맞았다.

 

이때 오드리와 명경태가 눈을 마주치고 있을 때 뒤에서 물을 뿌리던 강명자 역시 놀랐다. 오드리는 놀라며 명경태에게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강명자가 다가가 "미안해서 어쩌냐"고 사과했다. 오드리는 "저 괜찮은데 저 대신 사장님께서 어쩌냐"고 했다.

 

그러자 맹경태는 "안그래도 더웠는데 시원하다"고 했다. 강명자는 "아 그러게 왜 기척도 없이 달라드냐"고 했다. 맹경태는 강명자 말을 무시한 채 오드리에게 괜찮냐 물었고 오드리는 "덕분이다"고 인사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오드리는 "감사하다"고 한 뒤 떡을 건넸고 이때 등장한 맹경복(윤복인 분)은 "요 앞 수선집 사장 되시나 보다"고 했고 오드리는 "개업떡이다"며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맹경복는 오드리에게 "근데 이쪽에 연고가 좀 있냐"고 물었고 오드리는 "아니 그냥 이 동네가 좋아서 왔다"고 했다. 그러자 맹경복은 "아 이 연고도 없는 상가에 몇 달전까지만 해도 버젓이 장사하던 단란주점 간판 내리고 생뚱맞게 수선집을 열었냐"고 했다.

 

그러자 강명자는 맹경복에게 눈치를 준 후 "반갑다"며 "앞으로 자주모겠다"고 했다. 이에 오드리는 "잘 부탁드린다"며 "전 떡을 더 돌려야 해서 가보겠다"고 했다. 오드리가 떠나자 "아니 옷 고쳐준다고 하고 이 옷 매무새를 만져줄지 풀어줄지 모르는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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