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이별 위기 맞은 가운데 결방 왜...尹 탄핵 정국 탓인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2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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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결혼하자 맹꽁아!'가 결방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되어야 할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47회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지나(이연두 분)는 모든걸 버리고 서민기(김사권 분)에게 가겠다고 선언했고 맹공희(박하나 분)와의 관계를 정리하라 했다. 

 

서민기에게 강지나는 "나 너 없으면 못 산다"며 "아까는 회장님 앞이라 그랬던 거고 내가 적당할 때 말하겠다"고 했다. 서민기는 "빨리 정리하라"고 했고 강지나는 그런 서민기에게 입을 맞췄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후 맹공희는 계속 서민기에게 전화를 해봤지만 받지 않았다. 맹공희는 무슨일이 생겼나 걱정했지만 이후 밤이디어서야 "아까 못나가서 미안하다"며 "내일 이야기 하자"고만 문자로 남겼다.

 

맹공희가 이별 위기를 맞은 가운데 '결혼하자 맹꽁아!'가 결방했다. KBS 측은 "방송 예정이었던 '결혼하자 맹꽁아' 47회는 '뉴스9' 편성으로 결방된다"고 전했다. 이는 탄핵 정국 속 뉴스 확대 편성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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