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 박서진, 가정사까지 재조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0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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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서진이  과거사를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에서는 박서진이 삼천포 부모님이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가 함께 살고 있는 인천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아버지와 박서진의 대화가 시선을 모았다. 아버지는 박서진의 사진을 보며 "어린 박서진이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안쓰럽다"며 "너무 힘들게 살지 말라"고 조언했다.

아버지는 지인의 사망 소식에 서울에 올라온 뒤 심란해했고 심지어 배를 타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최근 건강 검진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은 부모님의 치료를 고민하고 있던 박서진은 가족들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사진, KBS1 캡처)


다음날 박서진은 가족들과 함께 심리 상담에 나섰다. 심리극을 통한 본격적인 치료를 함에 앞서 어머니는 혹시나 아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걱정된다는 진심을 전했고 아버지는 박서진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박서진이 장구를 배우며 떠돌이 생활을 하던 시절, 온갖 독설과 악플들에 상처가 깊어져 약을 먹었던 과거사를 고백했다.

박서진을 병원에 데려가며 두 명의 아들에 이어 박서진마저 떠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 사건 이후 맘 편히 지내지 못했다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과 이런 가정사에 대해 박서진은 털어놓고 싶지 않았던 과거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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