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박리원, 최상X권도형과 대화 중..."제안이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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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리원이 제안이 있다고 했다.

 

1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9회에서는 윤세영(박리원 분)이 황진구(최상 분)과 구지석(권도형 분)에게 제안이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영, 황진구, 구지석은 술잔을 주고 받았다. 황진구는 구지창에게 "며칠 전에 호텔에서 뵀었다"고 말을 건넸다. 이어 "젊은 여자분 못 봤냐고 물었었다"고 했다. 구지창은 "아 기억난다"며 "여자분은 찾으셨냐"고 물었다.

 

황진구는 "덕분에 잘찾았다"며 "드시라"고 했다. 구지창은 "본래 황 사장이 내정된 자리라고 들었다"며 "제가 가로챈 골이 되어 버렸다"고 했다. 이에 구지창은 "회사 일이야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늘 변하는거 아니냐"며 "회사로서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구지창은 "진심 그렇게 생각하시냐"고 물었고 황진구는 "다만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구지창은 "솔직하시다"고 했다. 황진구는 "구 본부장님께서 잘해주시면 해성투어로서도 좋은 일이다"며 "해성호텔이랑 저희 여행사 스룹 계열사이기도 하고 파트너인거 아시지 않냐"고 했다.

 

이어 "지금 처럼 좋은 파트너십으로 회장님 말씀대로 윈윈할 수 있게 하자"고 했다. 이를 듣던 구지창은 "그래서 제가 한가지 제안이 있다"며 "혜성 두 업무보고 채널 저로 해주시라"고 했다. 

 

이를 듣던 윤세영은 "회장님과의 독대는 회장님께서 원하신 거다"며 "황 사장과 혜성 투어에 대한 회장님의 애정이 그만큼 깊다는 뜻이고 허락 안하실거다"고 했다. 하지만 구지창은 "허락하셨다"고 해 윤세영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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