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황, 플라토닉 사랑 추구..."스킨십하면 뱀이 지나다니는 느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2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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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스터 황이 자신의 결벽증을 고백했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황과 '나는솔로' 10기 영자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벽증이 심해 전처와 갈등을 겪었다는 미스터 황은 "제가 땀 나는 걸 못 참는다"며 "끈적거리는 게 싫다"고 고백했다. 이어 "몸에 뭐가 닿는 게 싫어서 전부인이랑도 거의 플라토닉 러브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스터 황은 "몸에 뭔가 닿는 게 싫은데 티를 안 낸다"며 "스킨십을 하면 뱀이 몸을 만지는 느낌이고 빨리 씻고 싶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놀란 10기 영자는 "사람을 안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미스터 황은 "그런 건 아니다"고 했다. 미스터 황은 반려동물도 싫다고 했고 10기 영자는 생각에 빠졌다.

이후 10기 영자는 인터뷰를 통해 "포용할 수 있을까 싶긴 하다"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해봐야 알 것 같지만 데이트는 좋았다"고 했다. 이어 "제가 겪어본 게 아니라 함부로 말하지 못한다"며 "그분한테는 엄청난 문제일 수 있으니까 크기를 가늠할 순 없지만 안될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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