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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은퇴 콘서트에서 정치권을 비판한 가수 나훈아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는 '열받은 김갑수 '나훈아는 교활한 노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갑수는 나훈아에 대해 "비열하다"며 "중립 행보라기보다 자기는 어느 쪽의 편을 들고 있는데 입장 곤란할 때 저렇게 피해 간답시고 저렇게 한 것"이러고 했다.
이어 김갑수는 나훈아 나이가 78세 인 것에 대해 "유명인이자 78세 먹은 한 노인의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며 "그 또래 노인들은 왜 그럴까라는 관점에서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태극기 집회 노인들 집회까지는 안 나가더라도 한국에 사는 일반적인 70·80대 노인들의 일반적인 정서"라며 "경험적으로 이분들도 계엄령이 발동되면 민주주의 체제는 없어지고 개인 인권·자유가 사라지는 것을 안다"고 했다.
김갑수는 "그러나 그런데 '자유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느냐'는 것이 이들의 제일 큰 인식"이라며 "이들에게는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작동되는 현대사회가 굉장히 거추장스럽고 불편하고 사치스러운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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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이어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조선 놈은 강하게 때려잡아야 말을 듣고 그래야 나라도 발전했다고 본다"며 "이분들은 한국이 최저 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오기까지 강한 독재자들이 강한 힘으로 조선 놈들을 때려잡아서 여기까지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이 인식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갑수는 또 "한국의 젊은층들 40·50대까지는 민주주의 효용성을 경험해서 정상적인 서방 민주주의가 온당하다는 것을 깨우쳤다"며 "70·80대는 안 변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나를 반대하는 세력은 옛날에는 '발(빨)갱이'했으면 됐는데 현실에서 잘 안 먹히니까 온갖 억지 소리를 한다"며 "나훈아씨가 경상도·전라도 일당독재라는 다른 논점을 들며 물타기를 하는 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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