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현숙, 경수에게 완전 마음 떠났나..."여자 제작진 비하한것 같아서 별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9 23: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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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현숙이 경수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경수가 영숙, 옥순, 현숙과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는 데이트 도중 "자랑하는 건 아니고 난 되게 여러 명이랑 데이트 하니까 회식 같은 느낌이라 별로였다"고 밝혔다. 이에 영숙 역시 "다들 왜 싫어하는지 알았다"며 "둘이서만 움직이는 시간이 있지 않냐"고 했다. 

 

이와중에 옥순은 기분이 상해 있고 현숙은 양파 소스를 흘리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옥순은 "왜 나한텐 고기 안 주고 주냐"고 했고 경수는 "내 손을 잘라야겠다"고 말했다. 또 영숙은 경수에 "왜 제 고기는 없냐"며 "지금 팀 경수 신입이라고 무시하시는 거냐"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이후 경수는 "다음 미션은 몸으로 하는 걸로 수퍼 데이트권을 따는 건 아니지 않냐"라며 제작진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경수는 제작진을 향해 "코 평수가 되게 약한 사람이다"며 "나는 그걸로 행복한 게 느껴진다"고 했다.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현숙은 "즐거웠지만 거기서 경수에 대한 마음을 많이 접었다"며 "자꾸 옆에 여자 제작진한테 '콧구멍으로 말을 한다' 이러시는데 사람을 비하하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인성이 별로였나 싶더라"며 "너무 기분 나빴고 후회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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