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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우가 김소연을 위해 손두부 만들기에 나섰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는 손두부를 직접 만드는 이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우는 강원도 홍천에 가 눈길을 끌었다. 이상우는 장인어른 밭에서 돼지감자를 캤다. 이에 "뚱딴지는 키가 커서 다른 작물들의 성장을 방해한다"며 "이걸 빨리 캐 줘야 다른 작물들을 심을 수 있는데 그래서 장인어른 밭에 뚱딴지를 캐러 갔다"고 했다.
이상우는 이어 손두부를 직접 만들었다. 이상우는 "사실 난 두부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데 김소연이 두부를 좋아한다"며 "직접 만든 거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만들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소연이 대상을 받았던 날도 두부를 먹고 갔다"며 "두부를 먹으면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하면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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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
그런가하면 공연을 앞둔 이찬원은 보양식 만들기에 나섰다. 이찬원은 닭을 손질하고 야채와 함게 끓여내더니 닭한마리 미역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요리를 하다가 이찬원은 "요즘 이 노래에 빠져서 큰일이다"며 "나 그거 보고 눈물이 막 여기까지 차올랐다"고 했다. 노래는 바로 셀린 디온이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부른 '사랑의 찬가'였다.
이를 본 이연복은 "이걸 듣고 눈물을 흘렸다니 혹시 헤어졌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원곡자는 권투선수와 사랑했는데 어느날 그 사람이 죽었다"며 울컥했다.
이어 "생각해보면 아직 진짜 정말 뜨거운 사랑을 못해본 거 같고 아직 그정도는 없었다"며 "그 사람이 내 옆에 없으면 죽을만큼 보고싶고 이별하게 되면 그 사람을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고 그런 걸 못해봤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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