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재단일 맡게 된 강별...신정윤 "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이혼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6 2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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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정윤이 또다시 강별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14회에서는 진나영(강별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한현성(신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마리(김희정 분)는 진나영에게 목걸이를 선물 해 주면서 재단일을 배워보라고 했다. 이에 진나영은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마리는 이 모든 제안을 한진태(선우재덕 분)가 제안했다고 해 진나영은 더욱 기뻐했다.

 

이때 집에 퇴근한 한진태와 한현성이 들어오자 김마리와 진나영은 이 소식을 알렸다. 한현성은 무거운 얼굴로 진나영에게 할말이 있다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진나영을 불러낸 한현성은 또다시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진나영은 "대체 왜 이러는거냐"고 화를 냈고 한현성은 "당신이 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이혼하자고 하는 거다"고 했다.

 

이에 진나영은 "내가 아이 낳고나면 당신 뜻 따르겠다고 했는데 그 몇달을 못 기다리냐"고 했고 한현성은 "시간 끌고 있는거 모를 것 같냐"며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해 보라"고 했다. 진나영은 속으로는 "내가 원하는 건 해들 재단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 했지만 한현성에게는 "당신과 아이 말고는 바라는 것이 없다"고 했다.

 

다음날 진나영은 김마리 부름으로 병원에 갔고 김마리 비서일을 맡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한현성은 "아이 낳고 미국 가기로 했으면서 무슨 일을 하겠다는거냐"고 화를 낸뒤 가버렸다. 진나영은 한진태에게 "제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고 한진태는 "이제 니가 맡은 일을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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