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에게 화내는 정영섭..."일이 장난이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0 1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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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심이영에게 화를 내 눈길을 끈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43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에게 화를 내는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우(송창의 분), 진상아(최정윤 분), 전남진이 있는 자리에 피선주가 참석했다. 피선주는 "피선주라고 하는데 굳이 소개 안해도 되지 않겠냐"며 "잘 지내보자"고 했다. 이에 진상아와 전남진은 어이없어 했다.

 

진상아는 "디자이너라고 데려온 애가 애라니 제정신이냐"고 화를 냈다. 김소우는 "당신이 인재 활용을 못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했고 진상아는 "누가 인재냐"고 짜증을 냈고 김소우는 "누가 몰라보는 건지 인정하기 싫은 건지 어느쪽이든 당신은 피선주 씨랑 이럴 자격 없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진상아는 "얘는 내 보조인데 왜 당신이 마음대로 빼가는거냐"고 했다. 피선주는 이에 "어차피 나 자르려고 별짓 다 해놓고 가두기까지 하지 않았냐"고 했다. 진상아는 "내가 가뒀다는 증거 있냐 신고해 보라 거기 CCTV 없다"고 했다. 

이때 전남진은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회사 일이 장난이냐"고 했고 피선주는 "쫄리냐"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당신이 디자이너로 김 팀장 옆에 붙어서 우리랑 겨뤄보겠다는 거냐"고 했다. 피선주는 "응 난 무서운 거는 피하는데 더러운 거는 그냥 덤비는 것 같다"고 맞섰다.

전남진은 "언어 순화 좀 안 되겠냐"고 했고 피선주는 "너 이제 고상한 말 쓰는 애 만나니까 둘이 대화하라"며 "근데 이건 알아둘건 당신이 쟤 모시고 설설기어봤자 당신은 평생 진상아 따까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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