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노사연♥이무송을 연결 시켜준 사람이 알고보니...최성수 "어떤 때는 뾰족히 쳐다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4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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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노사연의 입담이 눈길을 끈다.

 

14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 2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과 최성수의 입담이 터져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이무송을 소개해 준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라며 최성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로 최성수가 과거 노사연과 남편 이무송을 이어준 사랑의 오작교였던 것이다. 최성수는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장시 이무송에게 '노사연 누나 있는데 너 갈래?' 하고 물었더니 '나 갈 거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이 "우리 남편하고 사이가 안 좋으면 원수처럼 보이고 사이가 좋을 때는 '어우 성수 씨'라며 좋게 보인다"라고 하자 최성수는 "어떤 때는 얼마나 뾰족하게 쳐다보는지"라고 덧붙여 웃음보를 자극했다. MC 신동엽은 이를 듣고 "두 분 사이가 은인이었다가 원수였다가 하겠다"라고 정의 내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이 밖에도 노사연과 최성수는 국민 애창곡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전하며 웃음과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한편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 2부에서는 배기성, 김연지, 안성훈, 양지은, 크레즐 등 보컬리스트, 트로트, 크로스오버 그룹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다.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해후'를 차지한 배기성은 날 것의 목소리로 자신만의 무대를 꾸미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연지는 국민 애창곡 '만남'을 선곡해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고 안성훈은 생애 처음 망사 의상을 입고 '위스키 온 더 록'을 불렀다. 양지은은 '돌고 돌아가는 길'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꺼내고 크레즐은 '이 마음 다시 여기에'로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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