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사유리, 아들 젠을 갖기로 한 이유..."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조기 폐경 위기 진단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6 2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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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사유리가 아들 젠을 갖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나는 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졌다"며 "나는 진짜로 사랑했다"고 했다.

 

이어 "내가 계속 결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계속 도망갔다"며 "그때 우리 엄마가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결혼하자고 하면 폭력'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헤어지자마자 소개팅 하고 다른 남자 만나는 걸 못하겠더라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가정 꾸리는 게 싫었다"면서도 "그런데 빨리 아이를 갖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부인가에 가서 피검사를 했더니 조기 폐경 위기라고 하더라"며 "눈앞이 캄캄했고 지금 죽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러다가 할 수 있는 걸 다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시험관 시술을 빨리 했다"고 했다.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사유리는 "전 일본에서 안되는 줄 알고 하와이나 미국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엄마가 일본에서 찾아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사유리는 "정자 기증자의 어렸을 때 모습을 보고 고른다"며 "머리 색이 어둡고 눈이 갈색이었는데 알고보니 서양 아기들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 알레르기 정보도 미리 보여주고 EQ, IQ도 볼수 있다"고 했다.

 

사유리는 "잘 생기고 똑똑하면 정자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금액은 다 똑같고 잘 생기고 똑똑한 것보다 건강한 사람의 정자가 더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사유리는 "코로나19가 시작되서 일본에 왔다갔다 하는게 어려웠는데 한 번에 성공했다"며 "그런데 만삭 때 무서웠던게 다들 아빠를 보면서 어떨 거라고 예상을 하는데 나는 아니었다"고 했다.

 

또한 사유리는 "40세 때 출산했다"며 "그롣안 임신 사실을 숨긴 이유는 유산률이 70%라고 했기 때문에 만약 유산이 되면 난 남편도 없는데 이런 상황이라 숨기게 됐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젠이 아빠 어딨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며 "그래서 처음부터 아빠가 없다고 얘기해줬고 그림책도 아빠가 없는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엄마, 젠이라고 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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