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돌아 본 尹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의 그날...'12월 3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4 23:30:50
  • -
  • +
  • 인쇄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서울의 밤과 대통령의 낮을 다루기로 했다.

 

14일 밤 11시 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서울의 밤, 대통령의 낮 - 12. 3 비상계엄 사태'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려진 사건은 지난 3일 밤 10시 30분 좀 넘은 시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면서 시작됐다.

 

이 계엄령으로 인해 일상을 보내고 있던 국민들 눈앞에 헬기가 출몰하고 도로에 군 장갑차가 등장했으며 국회의사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등에 무장한 군인이 들이닥쳤다. 온 나라를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한 45년 만의 비상계엄이었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국회는 155분 만에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윤 대통령은 계엄 선언으로부터 약 6시간이 지나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군인들은 철수했지만 그로부터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국민들 역시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제작진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통령이 선포할 수 있다는 비상계엄이 그날 밤 내려진 이유에 주목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령 선포는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막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로 고도의 정치적 판단일 뿐 내란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었다. 언제부터 비상계엄은 기획되었던 건지 어떻게 비밀스럽게 준비됐으며 이를 실행한 이들은 누구인지 그들이 달성하고자 했던 실제 목적은 무엇인지 의문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