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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지아가 조부의 친일파 논란에 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지아는 최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조부의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하며 사과했다.
이어 이지아는 "제가 두 살이 되던 해 조부께서 돌아가셔서 친일 행위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자랐다"며 "2011년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해당 사실을 접한 후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를 방문하고 관련 자료를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아는 "그 과정에서 조부의 헌납 기록을 확인하게 되었고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지아의 아버지 A씨가 형제들과 350억 원 규모의 땅을 두고 상속 분쟁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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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
이지아는 "저는 18살에 일찍 자립한 이후 부모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지원도 받은 적이 없다"며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해당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저는 전혀 알지 못하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논란의 중심인 안양 소재의 땅이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된 재산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부의 대한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앞으로도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데에 겸허한 자세로 임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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