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사상 가장 심각한 부부 등장...베짱이 아내의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8 2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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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은영 박사도 놀란 부부가 등장했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결혼 4년차인 30대 신혼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이들은 종교 단체에서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졌다는 결혼 4년차 연상연하 신혼부부였다. 

 

겉보기에는 깨가 쏟아지는 부부지만 뭔가 이상한게 있었다. 주말 아침 남편은 아침 일찍부터 청소, 빨래에 나섰고 곧바로 식사 준비까지 척척 해내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아내는 보이지 않았다.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오후 2시가 다 되어서야 잠에서 깬 아내의 행동은 황당 그 자체였다. 거실 소파에 다시 베개를 베고 누워 핸드폰만 보며 남편에게 잔소리와 지시만을 하고 있었던 것 이다. 

 

게다가 남편이 자전거 라이딩, 아파트 동대표, 독서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활동적으로 사는 데 비해 아내는 외출을 전혀 하지 않고 줄곧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얼핏 보면 별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지금까지 출연한 부부 중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편은 아내와 집에 있는 걸 못 견딘다"며 "아내는 남편이 왜 그런지 알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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