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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구준엽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구준엽이 아내 대만 배우 서희원을 잃고 극심한 심적 고통을 느껴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대만 중국시보는 "구준엽이 이전 촬영을 마친 광고를 제외하고 DJ 쇼와 기자회견, 팬 미팅 같은 공개 행사는 무기한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활동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구준엽의 내면의 고통이 치유된 뒤 다시 활동에 나서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준엽의 아내 대만 배우 故 서희원은 지난 2일 사망했다. 이후 구준엽은 지난 6일 밤 자신의 SNS에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며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이라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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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구준엽 인스타그램) |
구준엽은 서희원의 유해가 대만 신이 지역 자택에 안치된 가운데 언제든지 사랑하는 아내를 찾아갈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을 갖고 싶다고 뜻도 드러내기도 했다.
당초 서희원의 생전 뜻에 따라 길일을 택해 수목장을 치르기로 했으나 가족들과 논의를 거쳐 장례 장소를 다시 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편 서희원은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후반 교제한 뒤 헤어졌다가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2022년 결혼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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