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최정윤X정영섭 골려주려는 심이영..."열 좀 받게 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9:50:49
  • -
  • +
  • 인쇄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과 정영섭이 자꾸 화나게 하자 심이영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2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60회에서는 진상아(최정윤 분)와 전남진(정영섭 분)을 골려주려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김소우(송창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와 전남진은 계속 다이아 반지를 만지작 거리며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피선주는 김소우에게 귓속말로 "쟤들 우리 보라고 일부러 저러는 것 같은데 우리도 서로 좋아하는 척 제대로 열 좀 받게 하자"고 했다.

 

김소우는 "어떻게 하냐"고 했다. 이때 전남진은 다 같이 건배 하려 했고 피선주는 잔을 들었다. 그러자 김소우는 잔을 뺏더니 "피선주 씨 어제도 마셔서 속 안 좋다면서 이건 제가 마시겠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피선주는 "아니다"고 했지만 김소우는 "제가 마시겠다"고 하면서 피선주의 잔을 대신 마셨다. 이런 두 사람 모습에 전남진과 진상아는 경악했다. 피선주는 김소우에게 "그러면 팀장님 거는 제가 대신 마셔드리겠다"고 했다. 

김소우는 "아니다"며 피선주 손을 잡았다. 김소우는 "어제 마신거 속도 안 풀렸다면서 그러지 마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진상아는 "지금 질투유발하냐"고 짜증을 냈고 전남진 역시 "소심하게 복수라도 하는거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