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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이 입장을 똑바로 하지 않았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97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와 강지나(이연두 분)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는 서민기(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나는 서민기에게 "우리 이제 회사에서도 다 들켰다"며 "구단수(박상남 분)까지 다 알았으니 모든 사람이 아는 건 시간 문제"라고 했다. 이말에 서민기는 "들키긴 우리가 뭘 들키냐"고 했다.
강지나는 "우리 둘 사이"라고 했다. 하지만 강지나에게 서민기는 "우리 이제 다 끝난 사이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강지나는 서민기에게 화를 냈지만 서민기는 완강한 태도를 보여 강지나를 화 나게 했다. 이와중에 황익선(양희경 분)은 서민기 밑에 구단수를 두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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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야망이 생긴 서민기는 강지나 아버지가 하는 회사에 들어가지 않고 스스로 힘으로 회장 자리에 오르겠다고 했다. 이가운데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하지만 서민기는 강지나와의 관계는 다 끝났고 과거라고 했다. 맹공희는 "과거가 아니지 않냐"며 "아직까지 두 사람이 이어지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믿냐"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네가 생각하는 이런 이상한 게 아니다"며 "회사일로 만나는거다"고 했다.
이때 강지나의 전화가 걸려왔고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라고 또 거짓말을 했다. 강지나는 샴페인 준비할 테니 빨리 오라 했고 서민기는 강지나에게 가려고 하면서 맹공희에게 미팅이 잡혔다고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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