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채영VS이병준, 김규선과 최웅 있는 밥상에서 말싸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0 20:20:41
  • -
  • +
  • 인쇄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과 이병준이 말싸움을 벌였다.

 

1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회에서는 정우진(최웅 분), 민주련(김규선 분)이 있는 밥상에서 말싸움을 벌이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민태창(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야 정우진 너 대본 읽어봤냐"며 "읽어보니까 어떠냐 하고싶은 생각이 확 들지 않냐"고 했다. 이에 민주련은 "엄마 그만 좀 하라"며 "오빠도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잖냐 더군다나 아직 포커 페이스도 다 안끝났다"고 했다. 

 

그러자 문정인은 "야 그러다가 이거 배역 놓치면 누구 손해냐 이거 하고 싶은 배우들이 한둘이 아니다"고 했다. 민주련은 비아냥대며 "꽤나 많겠다"며 "맨엉덩이 까고 나와야할 거 아니냐"고 했다. 문정인은 "야 민주련"이라고 했도 이때 분노한 민태창은 숟가락을 놓으며 "밥 좀 먹자"고 소리쳤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때 민태창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민태창은 바로 나가버렸다. 이후 문정인은 민태창을 찾아가 "누구전화냐"며 "또 이선애(이시은 분)은 아닐테고 누구냐"고 했다. 민태창은 "그런 농담 재미 없으니까 집어치우라"고 했다.

문정인은 "이선애 당신이 죽일려고 한거지 분명 당신이다"고 했다. 민태창은 "이제 나도 늙어서 힘이 딸리는가봐 그만큼 두들겨 팼는데 겨우 타박상이라니 내 주먹도 갔다"며 "예전 실력이면 사망인데 말야 이선애 곧 깨어날거다"고 했다.

문정인은 "당신 뭐 하는거냐"며 "더 조심해야지 이선애가 깨어나면 우릴 가만 두겠냐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왜 벌집을 들쑤시냐"고 했다. 민태창은 "그래서 미리 알려주는거 아니냐"며 "같이 대책을 강구하자"고 했다. 하지만 문정인은 "아니 일은 당신이 쳐 놓고 왜 나까지 끌고 들어가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