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김보연, 알고보니 가수 출신..."음악방송 5주 연속 1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5 2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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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보연의 놀라운 과거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보연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을 만난 김보연은 연기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그때 방송국에서 배우를 뽑을 때였는데 제가 예고 졸업하기 전에 M본부에서 탤런트를 뽑는다 해서 시험을 보러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가 있었다"며 "근데 다들 연기하는 색이 달라서 라이벌이라고 하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또한 김보연은 가수 활동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보연은 당시 레코드사 권유로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됐고 음악방송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연은 "예전에는 드라마 하나 시작하면 홍보를 위해 예능에 출연했는데 당시 김자옥 선생님이 노래 잘한다고 추천하셔서 냅다 하고 그랬다"며 "더 잘할 걸 그랬다"고 말했다.

 

한편 김보연과 식객 허영만은 국도 44번에 위치한 연 매출 10억 시래기명태조림 명물 가게를 찾았다. 홍천 700고지에서 수확한 시래기를 넣어 만드는 명태조림은 사장님이 오랜 시간 책으로 공부해 만든 비법 양념이 배어있어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했다. 이에 더해 100% 강원도 콩을 사용해 부드럽고 포실한 두부 한 상과 현지 단골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한 사장님표 ‘막장’에 함께 즐기는 숯불 닭갈비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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