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X박상남, 강렬한 첫만남...'머리채 서로 잡으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0 2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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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와 박상남이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4회에서는 서로를 오해하고 머리채를 잡은 맹공희(박하나 분)와 구단수(박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강지나(이연두 분) 지시로 거래처 사람을 만나러 가야했다. 강지나는 맹공희에게 문자로 장소를 보내줘야 하는데 그것을 자신의 맞선 장소로 잘못 보냈다.

 

맹공희는 이를 오해하고 강지나가 알려준 장소에서 거래처 사람을 기다렸다. 이와중에 구단수는 맞선을 보기 위해 맹공희가 있는 곳으로 갔다. 구단수는 맹공희에게 다가가 아는척하며 "어려보이는데 벌써 팀장이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거래처 사람이라고 생각한 맹공희는 강지나가 팀장급인척 하라는 말을 기억하며 자신이 팀장이라고 했다. 이어 맹공희는 구단수에게 뛰어봐라, 돌아봐라, 키가 생각보다 작은 것 같으니 줄자로 재 보겠다 등의 요구를 해 구단수를 당황케 했다.

 

맞선 자리라고 생각한 구단수는 맹공희가 경험이 많냐, 야외도 가능하냐, 엉덩이가 짝짝이인것 같다는 말에 19금 쪽으로 오해하고 "변태"라고 소리쳤다. 변태라는 말에 맹공희도 발끈해 두 사람은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이때 맞선을 보기 위해 카페로 가던 강지나는 거래처에게서 직원이 안왔다는 전화를 받았고 이후 자신이 맹공희에게 문자를 잘못보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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