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X최동석, 끝나지 않은 진흙탕 싸움에...부부간 성폭행 의혹마저 나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8 0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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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지윤과 최동석 이혼 절차가 점점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앞서 지난 2009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최동석 박지윤은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근 박지윤이 지난 6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최동석도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이에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이혼은 폭언, 폭력, 의심, 감시, 협박, 모욕, 비하, 비난 등 육체적 정신적 갈등이 총망라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절대 상간은 이혼 사유가 아니라며 마지막 싸움을 토대로 자료를 공개한다고 한 뒤 두 사람의 갈등을 정리해 보도했다. 

최동석은 녹취록 공개 후 논란이 이어지자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사진, YTN 캡처)


이가운데 최동석과 박지윤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국민신문고 민원에 올라와 제주경찰청에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국민신문고 민원에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의 부부간 성폭행 의혹 논란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부부 사이의 성생활에 대한 국가의 개입은 가정의 유지라는 관점에서 최대한 자제하여야 하나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박지윤은 이혼 조정에 들어선 이상 이미 정상적인 가정의 범주를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디스패치를 통해 성폭행이라는 실체가 드러난 만큼 최동석이 박지윤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하였는지 여부 등을 명확히 따져볼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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