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자신을 속인 최상에게 서운함 폭발한 박리원..."어떻게 나한테 이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7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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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리원이 최상에게 분노했다.

 

2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41회에서는 황진구(최상 분)에게 서운함을 폭발시킨 윤세영(박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진구는 최명지(지수원 분)와 윤세영이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방으로 들어왔다. 그러자 최명지는 황진구에게 "너 그러는거 아니다"며 "어떻게 우릴 감쪽같이 속이냐 어떻게 우리 몰래 가짜 딸 만드는데 동조를 하냐 이 나쁜놈"이라고 따졌다.

 

황진구는 "죄송하다"고 했지만 최명지는 "회장님한테 충성하는 거 반에 반이라도 윤세영한테 좀 해보라"며 "맨날 회장님 회장님 윤세영이 얼마나 놀랄지 상상이 안가냐 아무리 회장님이 시켰어도 이건 배신이다"고 했다. 윤세영은 "엄마 그만하라"고 했고 최명지는 "내가 계속 너 지켜 볼 거다"고 한 뒤 나가버렸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이후 둘만 남게 되자 윤세영은 황진구에게 "구하나(한그루 분)가 윤유진인거 언제 알았냐"며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냐"고 했다. 황진구는 미안하다고 했지만 윤세영은 "처음 부터 끝까지 나 속인거다"며 "어떻게 이러냐 나한테 어떻게 이러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나 속이면서 기분 좋았냐"며 "나 스트레스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았냐 윤유진에 대해서 물어 볼 때 마다 아는 거 하나 없다고 할 때마다 아무렇지 않았냐"고 했다. 황진구는 "나도 솔직히 말 못해서 괴로웠다"고 했다. 하지만 계속 윤세영은 "내가 윤유진 말할 때 마다 얼마나 뻔뻔했는데 나랑 결홀 할 사람 맞냐"며 "내 편 맞냐 변명이라도 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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