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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
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11회에서는 오수재(서현진 분)가 공찬(황인엽 분)의 정체를 알고 충격받은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재는 옥탑방 벽에 붙어있는 10년 전 의붓 여동생 강간 및 살인 사건의 자료들을 보고 놀랐다.
여기서 오수재는 공찬의 주민등록증까지 발견했고 몰랐던 진실을 알게 됐다. 오수재는 "김동구, 공찬이 김동구였어"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충격을 받은 오수재는 옥탑방을 빠져나와 자신의 차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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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
오수재는 옥탑방 벽에 붙어있던 이름 지순옥이란 이름을 떠올리더니 이후 자신의 태플릿에서 지순옥에 대한 정보를 찾았고 과거 10년 전 사건의 재판장에서 소란을 피웠던 인물임을 기억해 냈다. 오수재는 그동안 할 말이 있다며 머뭇거렸던 공찬의 행동 등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공찬의 과거를 알게 된 오수재는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운전도 제대로 못했다. 그러면서 오수재는 그동안 공찬을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 자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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