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과 결혼 선택한 박하나, 첫날 부터 시집살이..."이바지 음식 다 버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7 2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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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의 시집살이가 시작됐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77회에서는 결혼식을 올린 맹공희(박하나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가 신부대기실에 있을 때 강지나(이연두 분)가 찾아와 "어제 서민기 네 전화 안 받지 않았냐"며 "어젯밤 내 집에서 내 방에서 나랑 같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맹공희에게 "내 조언을 무시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고 했다. 이 말에 맹공희는 "결혼식에 왔으면 축하만 해주고 가라"며 "여기 밥도 맛있다고 하니 꼭 먹고 가라"고 한 뒤 돌아섰다. 

 

결혼식을 마친 맹공희는 강명자(양미경 분)가 정성스레 싸준 이바지 음식을 가지고 서민기 본가로 들어가 살게 됐다. 하지만 정주리(전수경 분)는 맹공희가 마음에 들지 않다는 티를 계속 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신부 대기실에서 강지나가 찾아와 어젯밤에 같이 있었다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당황한 서민기는 "강지나가 쓸데 없는 소리를 했다"며 "그냥 내 짐을 가지러 갔을 뿐이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우리 결혼 전 하기로 한 약속을 지켰으면 좋겠다"며 "아이에게 둘다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자"고 했고 서민기도 "우리 같이 노력하자"고 하며 맹공희를 껴안았다.

 

다음날 아침 맹공희는 아침 식사를 돕기 위해 주방으로 갔으나 이바지 음식이 그대로 있는 것을 봤다. 부엌으로 들어온 정주리에게 이에 대해 물었지만 정주리는 "우리집은 저염식 먹어서 저런 달고 짠거 안먹는다"며 "니네 엄마는 왜 물어보지도 않고 이런걸 만드냐 누구 주던가 버리던가 하라"고 했다.

 

맹공희는 엄마가 정성스레 싸준 이바지 음식을 결국 그대로 가지고 올라오게 됐다. 이후 맹공희는 강명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차마 이 사실을 알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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