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숙, 10기 정숙 식모 논란 해명 추측글 나와..."도를 넘는 악플 삼가주시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9 0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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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솔사계’ 10기 정숙이 식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10기 영숙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온라인커뮤니티에 해명을 내놓았다.


10기 영숙으로 추정되는 한 게시글 작성자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를 넘는 악플은 삼가주시라"며 "라이브 방송에서 모든 걸 해명하겠다"고 했다.

이어 "그러니까 그 전까진 제발 악플 및 출연자 인격 모독 삼가주시라"며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한 가지 말을 하자면 밥 먹는 장면에선 출연자 모두가 정말 굶주린 상태였다"며 "과자나 안주거리도 없어서 모두가 밥을 간절히 기다리는 상태에서 기다릴 여유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 부분도 마지막 방송일 라방에서 해명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해당 작성자가 정말로 10기 영숙인지 알려진 바는 없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공무원이라고 표기 되어 있는 것과 아이디가 10기 영숙 인스타그램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10기 영숙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됐다. 일각에서는 10기 영숙의 아이디를 도용해 거짓 해명글을 쓴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방송된 SBS PLUS '나솔사계' 방송에서 10기 정숙은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모든 출연자들을 위한 식사를 만들었다. 하지만 정숙이 앉기 전에 다른 출연자들은 식사를 했고 이를 본 정숙은 "누가 밥 먹으래 먼저 어른도 안 왔는데"라고 했지만 다들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방송 이후 10기 정숙을 향한 응원과 위로가 쏟아졌다. 반면 다른 출연자들을 향한 악플과 비난은 연일 거세지고 있다. 

이후 10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블라인드 게시물은 제가 작성하지 않았다"며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고 적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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