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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웨이보) |
[매일안전신문] 중국 배우 장이양(34)이 살인 혐의로 총살형이 집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현지 시각) 홍성신문, 극목신문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산시성 셴양시 중급인민법원은 장이양에 대한 사형을 지난해 12월 18일 집행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사형 선고 당일 바로 총살형이 집행됐다”고 전했다.
1990년생인 장이양은 2022년 2월 26일 당시 16세였던 여자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소후닷컴에 따르면 장이양은 2021년 9월부터 피해자와 교제하며 자해, 자살 협박 등으로 상대를 통제해왔다.
피해자가 이별을 요구하자 장이양은 생일 축하를 명목으로 여자친구를 숲으로 유인, 범행을 저질렀다. 넷이즈뉴스는 “피해자가 과다출혈과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범행 후 장이양은 여자친구의 휴대전화를 저수지에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 옷과 흉기를 세탁하거나 폐기했다. 이후 호텔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종업원 신고로 체포됐다.
산시성 셴양시 중급인민법원은 “동기가 악질적이고 수법이 극도로 잔혹하며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며 사형을 선고했다. 장이양은 항소했으나 기각됐다.
장이양은 2012년부터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19년 중국 영화 예술계 ‘진상장’ 행사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음반을 발매해 가수로도 활동했다.
중국 매체들은 “장이양이 중국에서 법에 따라 사형된 첫 번째 연예인”이라고 전했다. 다만 무명 배우였던 탓에 블랙리스트에 오르지는 않았고, 지난 3월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졔유인셩관’이 개봉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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