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지은, 들리지 않는 귀 부터 아버지까 신장 이식 수술한 사연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2 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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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지은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백지영, 박정현, 양지은, 엄지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지은은 '미스트롯2'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양지은은 우여곡절 많았던 최종우승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하며 '미스트롯2'의 진은 예견된 운명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우선 양지은은 중이염 후유증을 심하게 앓아 왼쪽 청력이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양지은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 전 인간문화재가 될 뻔했다고 말하며 의외의 이력을 공개했다.

양지은은 "원래는 국악을 20년을 전공했다"며 "아무리 해도 목이 안 쉬었고 원래 수련을 받으면 어느정도쯤에서 탁성이 나와야 하는데 산 공부도 하고 폭포 밑에서 수련을 받고 피나는 노력을 해도 안 됐다"고 밝혔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인간문화재가 꿈이었다는 양지은은 제주의 유일한 흥보가 이수자로 선정됐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양지은은 꿈을 접고 음악 교사를 준비, 대학원 재학 중 남편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양지은은 스물한 살 때 신장 이식 수술을 감행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수술 이후 양지은의 아버지는 건강을 되찾았지만, 최근 이식 받은 신장이 수명을 다했다는 진단과 함께 다시 투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양지은은 한 때 "아이돌을 꿈꿨다"라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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