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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가운데 MBC 측에 책임을 밝히라는 네티즌들의 글이 폭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MBC 측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기상 뉴스만 별도 클립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는데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확산되면서 일부 콘텐츠는 조회수 7만 뷰를 넘을 정도로 상승하고 있다.
댓글 역시 쏟아지고 있는데 보도 이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오요안나를 괴롭힌 것으로 추측되는 기상캐스터 2명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이들이 출연한 콘텐츠에 더욱 많은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댓글 내용은 대부분 "왜 오요안나를 괴롭힌거냐" 등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MBC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진상조사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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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
MBC 측에 따르면 "MBC는 최근 확인이 됐다는 고인의 유서를 현재 갖고 있지 않다"며 "유족들께서 새로 발견됐다는 유서를 기초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다면 MBC는 최단 시간 안에 진상조사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신문은 지난 27일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유서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게 괴롭힘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오요안나는 지난 2021년 5월 MBC 기상캐스터로 채용돼 이듬해 3월부터 괴롭힘의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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