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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이 박현숙을 찾았다.
2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0회에서는 여의주(서준영 분)가 켈리정(박현숙 분)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의주는 켈리정이 있는 정신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조심하라"며 "투약 시간이 다 돼서 난폭하게 굴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여의주는 "약은 안된다"며 "멀쩡했던 분이고 그건 당신도 잘 알지 않냐"고 했다.
여의주는 "문 열어라"고 했고 의사는 마지못해 문을 열었다. 병실안에 들어간 여의주는 내부를 둘러보는데 이때 켈리정이 뛰어 오더니 여의주 멱살을 잡고 "내 딸을 죽이려 한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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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켈리정은 여의주 멱살을 잡고 흔들다가 얼굴을 확인하더니 "어디서 봤다"고 했다. 여의주는 "저 여의주다"고 했고 켈리정은 "나 여기서 좀 꺼내달라"고 했다. 이어 켈리정은 "나 여기 있으면 안된다"며 "나 좀 꺼내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더니 켈리정은 "나 돈 많다"며 "돈을 주겠다"고 했다. 이어 "근데 누구 좀 죽여줘야 되는데 혹시 민경화(이승연 분) 아냐"고 했다. 여의주가 아무말 하지 않자 켈리정은 다시 여의주 멱살을 잡으며 "너 민경화가 보낸거냐"며 "야 너 내손에 죽어라 내 때문에 내가 오늘 널 죽여주겠다"고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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