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흑김, 의미심장한 글귀 왜..."옆자리 비워놓고 교제하는 게 예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4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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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던 미스터흑김이 미스터박 저격 의혹에 휩싸여 눈길을 끈다.


최근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미스터흑김은 자신의 SNS에 "라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나는 솔로' 출연 후 평생 받을 관심을 다 받는 거 같다"며 "소중한 관심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제가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을 촬영 후 이런 황홀한 대우를 받은 남자 출연자가 있을까 싶다"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다시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미스터 흑김은 "전 라이브 방송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나는 솔로' 출연자가 아닌 피부가 하얀 게 특징인 분과 서로 잘 만나고 있다"며 "사설로 라방 녹화날 여자친구가 방송국으로 배웅 와줘서 다른 출연진 분들과도 인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스터 흑김은 "온전히 옆자리를 비워놔야 좋은 이성분과 성숙한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 거 같다"며 "교제할 때도 그 이성분께 예의인 거 같다"고 했다 

또 "정말 '나는 솔로' 출연 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떠난다"며 "다시한번 소중한 관심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미스터 흑김은 그저 방송 후 소감을 밝힌 것으로 보이나 일각에선 미스터 흑김이 미스터 박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나솔사계' 당시 미스터 박은 10기 영숙과 최종 커플이 됐다. 그러나 10기 영숙은 최근 진행된 '나솔사계' 출연진이 모인 자리에서 미스터 박의 일방적인 결별 통보와 잠수 이별을 폭로했다.

이에 미스터 박은 "오늘은 저녁에 데이트가 있고 오전은 한가하다"며 "아침으로 크레이프 케익이랑 우유를 먹다가 좀 질리는데 하고 커피를 내리면서 'When the weekend comes I can do whatever I want'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데 두둥 흑김열사가 저를 저격했다는 핫한 소식에 흥미진진한 마음을 가지고 장난 한번 쳐볼까 했습니다만 막내 흑김이 마음이 여려서 참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환승이별도 아니거니와 모든 내막을 다 아는 흑김이 저를 저격할 리도 없고 만약에 진짜 그랬으면 제가 흑김을 찾아가서 때릴 수는 없겠구나 참아야한다"고 환승연애 여부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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