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신경 쓰는 박상남X김사권...키스의 주인공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8 2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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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 박상남이 각각 박하나를 신경썼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6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구단수(박상남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장지에서 뭐든 열심히 하는 맹공희 모습에 구단수, 서민기 두 사람 모두 호감을 느꼈다. 구단수와 서민기가 사진을 고르고 있을 때 맹공희는 마트에 갔다. 하지만 이때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고 맹공희는 우산이 없었다.

 

설상가상 맹공희는 빗길에 넘어져 발을 삐었다. 구단수와 서민기 둘다 비가 엄청 쏟아지는데 맹공희가 보이지 않아 걱정했다. 두 사람은 결국 서로에게 말 안한채 각자 맹공희를 찾아 나섰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구단수는 맹공희 이름을 부르며 찾아다녔지만 두 사람은 길이 엇갈려 만나지 못했다. 구단수는 마트 앞에서 1시간이나 맹공희를 기다렸지만 찾을 수 없었다.

 

맹공희는 정류장에서 홀로 있었고 이때 서민기가 우산을 쓰고 뛰어왔다. 맹공희는 "팀장님"이라고 부르더니 "저 때문에 이렇게 달려오신거냐 왜 그러신거냐"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그러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면서 맹공희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입을 맞추며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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