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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설리의 친오빠가 또 의미심장한 발언을 SNS에 게재했다.
故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동생 보낸지 6년 너가 노리개질 한거 6년 앞으로 너가 받을 고통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앞서 설리의 친오빠는 김수현이 故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연애 논란에 휩싸인 후 자신의 계정에 "내 인생 너의 인생 모두의 인생이 "리얼"이다", "암울 그 자체"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된 바 있다.
당시 최 씨는 "김 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 하겠다"며 "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라는 글을 올려 김수현 저격설로 주목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최 씨는 하루 뒤 "어떻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도움이 안되냐"며 "난 수현이라는 이름 언급도 안했는데 득달 같이 와서는 니네도 팩트 체크 안 돼서 미치겠냐 난 수년을 그 팩트 체크가 안 돼서 '그래 어쩔 수 없었겠지' 이 문장 하나로 살아가는데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데 나름 도움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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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
그러나 설리와 김수현이 출연한 영화 '리얼'을 연상케 만드는 '리얼'이라는 말을 직접 작성한 가운데 최 씨는 27일에 "사디스트", "리얼로 사디스트"라는 발언을 채널에 게재하기도 해 또다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네티즌은 김수현이 폭로를 당한 시기, 故 김새론 측이 기자회견을 한 시기에 맞춰 글을 게재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진짜 김수현 저격이냐", "누굴 겨냥했는지 노린 거 같다", "뭔가 있는지 확실히 밝혀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4년생인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향년 25세로 사망했다. 故 설리는 생전 2017년 6월 28일에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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