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친딸 존재 알아버려...그런데 사망이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6 2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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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현진의 딸이 사망했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14회에서는 친딸의 존재를 알게 된 오수재(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주완(지승현 분)은 최윤상(배인혁 분)에게 "오수재가 제이 낳았다"고 폭로해 버렸다. 놀란 최윤상에게 최주완은 "예전에 미국 연수간 게 애 낳으러 간 거다"며 "오수재가 순진했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가 애는 빼돌리고 오수재는 자기가 사산한 줄 안다"며 "내가 그런게 아니라 아버지가 다 했다"라고 소리쳤다. 최윤상은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며 "누나한테 빌고 사과하라 미안하다고 사과하라"고 말했다. 이에 최주완은 "너나 나나 아버지 손 위에서 사는 거다"며 오"수재도 그만 좋아해라"고 분노했다.

오수재는 친자 확인을 의뢰 후 최태국(허준호 분)에게 700억원을 요구하며 서류를 가져갔다. 오수재는 "제이를 내 아이로 잘 키울 거다"며 "명예 회장 대우는 똑바로 해주겠다"고 했다. 

 

최태국이 "넌 내가 이걸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냐"라고 묻자, 오수재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친자 확인서다"고 했다. 이어 "처음엔 한 회장을 의심했는데 아니더라"며 "대상을 바꿔봤더니 최태국 회장이다"고 했다.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또한 오수재는 "어떻게 내가 낳은 아이를 죽었다고 거짓말 할 수 있냐"며 "어떻게 내색도 안 할까 잠깐 혼란스러웠는데 괜찮았다"고 했다.

 

이후 공찬(황인엽 분)을 만나려는 오수재에게  제이가 없어졌다는 전화가 왔다. 오수재는 여기저기 가보다가 결국 가장 먼저 제이를 찾았으나 눈 앞에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좌절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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