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심정지로 쓰러진 사연 부터 '더글로리' 아역 출신 까지...트로트 아이돌 마이트로 출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4 0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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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트로트 아이돌 아미트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트로트 아이돌 마이트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이트로 멤버들은 '아침마당' 출연에 대해 대단히 기쁘다고 했다. 특히 임채평은 "저희끼리 연습만 하고 지내다가 이렇게 큰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니까 확실히 데뷔를 앞뒀다는 실감이 난다"며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중 한태이는 지난 2012년 이미 아이돌로 데뷔한 바 있지만 일본 활동 중 목소리를 상실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태이는 "제가 코로나19 유행할 때 아이돌 활동을 아예 못하게 되며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은데 어느날 강아지 산책을 하다가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지게 됐다"며 "원인은 지금도 모르는데 주변 분이 지나가시다가 절 발견해 주시고 살려주셨다"고 회상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이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목에 호흡기 삽관을 하게 됐고 일어나니까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더라"며  "1년 동안 기다려봐도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고 가수를 포기해야 하나 생각까지 했는데 다행히 재활을 통해 목소리를 회복했다"고 고백했다.


그런가하면 서우혁은 '더 글로리'에서 손명호 아역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서우혁은 배우를 하다가 아이돌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모험이나 도전하는 걸 좋아했는데 중국 유학이랑 배우도 그렇게 선택했고 아이돌도 제안 받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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